이즈미사노시에 대해서

오사카시와 와카야마시의 거의 중간에 위치하고, 배후에 일부가 곤고 이코마 오사무천 국정공원으로 지정된 이즈미 산맥을 지니고, 아름다운 산하, 풍요로운 자연의 혜택을 받은 자연 환경에 있습니다. 매매·다쿠미·미노리·어업이 각각 밸런스촣고 번성해 왔습니다만, 간사이 국제 공항의 개항등에 따르는 인구의 증가와 함께, 상업·서비스업이 열심히 나 말야 있습니다.
면적은 약56.51평방킬로미터, 인구는 약98, 600명, 세대수는 약48, 200가구 (2022년 11월말 현재)입니다. 세토우치식 기후에 속하기 위해서 기후는 온난해서, 비교적 적은강수량이 되고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중세이래의 마을명 「사노」에 구국명 이즈미를 쓴 것으로, 전승에서는 「좁은 벌판」이라고 하는 것에서 「狹들판」라고 하는 것처럼 나리, 그것이 변해서 「사노」라고 불리게 나 비록 갈라지고 있습니다.
쇼와23년4월1일, 사노초의 시제시행에 의해 이즈미사노시가 탄생하고, 쇼와29년, 미나미나카도오리무라, 히네노무라, 나가타키무라, 가미노고무라, 오쓰치무라의 다섯개마을이 합병하여 현재의 시구역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1994년 9월에 개항한 간사이국제공항에 의한 임펙트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세계와 일본을 잇는 현관도시로서 21세기에 어울리는 국제도시를 목표로 마을조성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메이지22년4월1일, 마을제 시행·사노무라
  
  
• 메이지44년10월1일, 읍 제도 시행·사노초
  
  
• 쇼와12년4월1일, 기타나카도오리무라과 합병
  
  
• 쇼와23년4월1일, 시시행·이즈미사노시
  
  
• 쇼와29년4월1일, 미나미나카도오리무라, 히네노무라, 나가타키무라, 가미노고무라, 오쓰치무라의 다섯개마을이 합병